로이스터,'내가 알아듣게 얘기하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2: 2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2사 1,3루 롯데 김주찬이 불카운트 항의를 한 후 로이스터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서 이민호 주심과 말싸움을 하며 못알아 듣겠다는 사인을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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