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성,'저 정말 잘했죠?'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2: 4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히어로즈가 정성훈과 이택근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를 8대 4로 꺾고 승리하였다. 세이브 투수인 황두성에게 정명원코치가 두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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