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이 손이 승리의 손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2: 4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히어로즈가 정성훈과 이택근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를 8대 4로 꺾고 승리하였다. 이 날 역전 2루타를 친 정성훈과 우리 선수들이 줄을서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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