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더 활약할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2: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히어로즈가 정성훈과 이택근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를 8대 4로 꺾고 승리하였다. 8회말 1사 주자 3루 우리 이택근이 강하게 타격했지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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