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오늘 끝내기 안타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5.30 22: 5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30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히어로즈가 정성훈과 이택근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를 8대 4로 꺾고 승리하였다. 8회말 1사 주자 1루,2루에서 우리 유재신이 좌중간 3루타를 날리며 2타점 적시타를 내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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