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여보 제 사랑이 듬뿍담긴 공 쳐봐요'
OSEN 기자
발행 2008.05.31 17: 2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김지영과 남성진 부부 탤런트가 시구와 시타를 했다. 김지영이 야구공에 키스를 한 후 타자인 남성진에게 공을 보여주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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