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내가 잘못던졌나?'
OSEN 기자
발행 2008.05.31 17: 4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김지영과 남성진 부부 탤런트가 시구와 시타를 했다. 김지영이 시구를 한 후 남성진이 시타를 못하고 두산 채상병 포수에게 공이 잡히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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