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역시 바람의 아들이지?'
OSEN 기자
발행 2008.05.31 19: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1,3루서 장성호의 안타 때 1루주자 이종범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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