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의에 찬' 박지성,'내가 넣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0: 43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3차전 한국-요르단전이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38분 박지성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득의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