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청용아! 지성이 형 최고지?'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0: 54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3차전 한국-요르단전이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38분 박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박주영과 껴안고 기뻐하는 곳으로 이청용이 달려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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