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훈-이종범,'모두 수고 많았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1: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레이어의 난조와 기아의 폭팔적인 타선으로 기아가 두산을 8대 3으로 꺾었다. 기아 유동훈과 이종범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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