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을 만들고 환호하는 태극전사들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1: 17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3차전 한국-요르단전이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박주영(10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0을 만들자 동료들이 달려와 축하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