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골에 박수치는 허정무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1: 29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3차전 한국-요르단전이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박주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0이 되자 허정무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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