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정말 아쉽네'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2: 16

2010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3차전 한국-요르단 경기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2-0으로 앞서다 후반 종반 2골을 연속 허용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박지성과 박주영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