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추가골이 터져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2: 28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3차전 한국-요르단 경기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중반 이후 두 골을 허용, 2-2로 비겼다. 허정무 감독이 추가골이 안 터지자 입맛을 다시며 벤치에 앉아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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