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공손히 글러브를 받고'
OSEN 기자
발행 2008.06.01 17: 2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조여정이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나선 후 글러브를 받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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