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자 이제 따라잡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6.01 20: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주자 1, 2루 상황에서 두산 홍성흔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