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현곤이도 잘해주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01 20: 5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KIA가 두산을 6대 2로 꺾고 승리를 거두었다. KIA 조범현 감독이 이현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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