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제 역은 까칠한 매력녀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02 12: 59

채널CGV '리틀맘 스캔들' 제작보고회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 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인 황정음 임성언 송인화 정희정 선우재덕과 장두익 감독 그리고 김남희 작가가 참석했다. 황정음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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