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잠실구장 에서 벌어졌다. 4회말 선두타자 페타지니 역전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호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페타지니,'국내 1호 홈런에 싱글벙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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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03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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