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잠실구장 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2,3루 LG 김정민의 중전 1타점 안타성 타구를 삼성 중견수 박한이가 다이빙캐치로 아웃 처리시키고 있다. 3루 주자 LG 최동수는 태그업, 득점을 올리며 3-1를 만들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박한이, 나이스 캐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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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03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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