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조심스럽게'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8: 42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시사회가 열리기 전 유인영이 무대인사를 위해 객석에서 내려오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