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시사회가 열리기 전 유인영이 무대인사를 위해 객석에서 내려오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유인영,'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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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04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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