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당당한 워킹'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8: 43

영화'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시사회가 열리기 전 유인영이 무대인사를 위해 무대중앙으로 걸어나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