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시사회가 열리기 전 유인영이 무대인사를 위해 무대중앙으로 걸어나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유인영,'제 라인 어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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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04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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