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마리와 나', 화기애애한 무대인사 시간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8: 57

영화'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무영 감독, 김상중 김흥수 유인영 이기찬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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