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환 감독,'저도 영화 보러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9: 00

영화'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영화'그녀는 예뻤다'의 최익환 감독이 영화를 보기위해 자리를 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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