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누가 온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9: 03

영화'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김흥수와 이기찬이 객석을 바라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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