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김흥수-유인영,'정말 화목한 가정의 모습같죠?'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9: 33

영화'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시사회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 이무영 감독, 김상중 김흥수 유인영이 참석하였다. 주연배우인 김상중 김흥수 유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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