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흥수가 나한테 담배달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9: 53

영화'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이무영 감독과 주연배우인 김상중 김흥수 유인영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자간담회 중 김상중이 김흥수와의 비화에 대해 얘기를 하다 "흥수가 나한테 담배를 달라고 하더라'고 얘기하자 김흥수가 얼굴을 가리고 부끄러워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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