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김장되서 목이 너무 타네'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9: 56

영화'아버지와 마리와 나' 언론 배급시사회가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이무영 감독과 주연배우인 김상중 김흥수 유인영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자간담회 중 김흥수가 물을 마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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