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갑용이 형 너무 잘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6.05 20: 5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5일 잠실구장 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진갑용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후 덕아웃에서 배영수를 비롯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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