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2000번째탈삼진 독수리의 눈빛으로'
OSEN 기자
발행 2008.06.06 19: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6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리 송지만 타석시 한화 송진우가 2000번째 탈삼진을 하는 강하게 뿌리려 하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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