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연장이라 정말 긴장되네'
OSEN 기자
발행 2008.06.06 20: 4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6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11회초 윤규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토마스가 강하게 공을 뿌리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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