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홍명보,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6.07 17: 57

일본의 축구 스타 나카타가 주최한 일본 올스타 팀과 세계 올스타 팀이 출전하는 ‘+1 FOOTBALL MATCH’ 자선 경기가 7일 오후 요코하마에서 닛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한국에서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코치와 이호(제니트)가 참석했고 톱스타 배용준이 나카타의 초청을 받아 특별 게스트로 경기를 관전했다. 후반 교체멤버로 잠깐 뛴 홍명보 코치가 교체되어 나오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수고했다"고 격려하고 있다./요코마=송석린 객원기자 so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