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발 장원삼'
OSEN 기자
발행 2008.06.10 19: 2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선발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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