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룸바,'이게 왠 행운이냐!'
OSEN 기자
발행 2008.06.10 21: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주자 1루 우리 정성훈 타석 1루 주자 브룸바가 KIA 김종국 2루수의 수비때 볼이 빠지면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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