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태,'두성이형 잘 던졌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6.10 22: 2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우리는 2회말 송지만의 역전투런홈런과 8회말 7타점을 몰아치며 KIA를 10대 2로 꺾고 크게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세이브투수가 된 우리 황두성과 강귀태 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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