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이혜천
OSEN 기자
발행 2008.06.12 19: 5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선발 이혜천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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