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주,'여기서 메쳐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6.13 12: 24

2008 베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자유형 5체급 대표선발전이 13일 오전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여자 48㎏급 김형주(마산시청,레드)와 이다연(대덕대학,블루) 경기에서 김형주가 판정승을 거두었다. 김형주가 허리감아 들어올리기를 시도하고 있다./태릉선수촌=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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