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뻬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자유형 5체급 대표선발전이 13일 오전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남자 55㎏급 김효섭(삼성생명,레드)과 양재훈(주택공사,불루)의 경기에서 김효섭이 판전승을 거두었다.김효섭이 허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태릉선수촌=김영민 기자ajyoung@osen.co.
김효섭,'감아 돌려야 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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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13 1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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