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발전 판정이 왜 이래?'
OSEN 기자
발행 2008.06.13 12: 54

2008 뻬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자유형 5체급 대표선발전이 13일 오전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남자 120㎏급 김재강(영남대,레드)와 고승진(조선대,블루)의 경기에서 고승진이 판전승을 거두었다. 경기 후 영남대 관계자가 웃통을 벗고 심판 판정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태릉선수촌=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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