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급 김종대,'여기서 버텨야 돼!'
OSEN 기자
발행 2008.06.13 13: 12

2008 베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자유형 5체급 대표 선발전이 13일 오전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남자 60㎏ 김종대(삼성생명,레드)와 최현호(성신야회,블루)가 경기를 벌이고 있다./태릉선수촌=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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