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학생들의 살아남기 위한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부산 청학동의 구 해사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남규리가 현장 공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윤민호기자 ymh@osen.co.kr
남규리, '휴식중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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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13 1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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