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즐겁게 하자고요'
OSEN 기자
발행 2008.06.13 15: 56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학생들의 살아남기 위한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전 부산 청학동의 구 해사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현장 공개에서 김범이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부산=윤민호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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