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마지막 인사는 웨이브로..'
OSEN 기자
발행 2008.06.13 22: 15

체조여왕 코마네치가 연출하고 신수지 여홍철 외 외국 스타들이 참가하는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가 13일 저녁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렸다. 공연을 마친 한국 리듬체조의 여왕 신수지 선수가 웨이브 춤을 선보이며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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