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사인볼 받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2: 37

장애인과 함께하는 '2008 희망마라톤 대회'가 1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인공인 아테네올림픽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임오경이 사인볼을 던지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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