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미,'으악! 아프잖아!'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8: 49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개막전이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이장미와 커스티 얄로프가 볼을 다투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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