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늘,'유미 언니! 내가 해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9: 08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3분 권하늘이 한송이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주장 김유미에 안겨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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