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늘,'희영이 언니, 나 좀 봐요!'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9: 12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개막전이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3분 권하늘이 한송이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박희영의 팔을 뒤에서 잡으며 말을 걸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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