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하늘아! 나는 역전골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9: 21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개막전이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3분 권하늘의 동점골에 이어 25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박희영(왼쪽)이 권하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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